첫 출장 마사지를 미아동홈타이에서 받았어요. ㅋㅋ 처음엔

조금 걱정도 됐는데, 그런 걱정이 왜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

진짜 세심하게 하나하나 살펴주시더라구요. 각 부위에 대해

얼마만큼의 압력을 줘야 할지 고민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이렇게까지 배려해 주신다니... 진짜 감동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원래 좀 긴장성인 편인데, 아! 정말로

너무 장난 아니게 긍정적인 에너지가 느껴져서

스트레스를 한층 가볍게 만들어줬답니다! ㅎㅎ 

근육들이 하루 종일 일한 보람을 느낀 것 같아서 기분

좋더라구요~^^접접 귓속으로 들리는 음악도 창문

밖으로 들려오는 바람 소리와 함께 착착 진행되면서

전체적으로 넣은 시간 동안다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 또 뵙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그래서 

다음에도 이 분을 찾아가려고 합니다. 아마

저만의 비밀처럼 간직하게 될 것 같아요~^^

정말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