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오늘은 진짜 피곤하던 날이었는데요. 어찌어찌 끝나고

집에 와서 좀 쉬다가, 아니 이런 날일수록 제대로 관리를 해줘야지

하고 결심을 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미아홈타이에서 출장 마사지를 부르게 되었어요.

첫 만남부터 전문가분의 친절함에 ^^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저한테 필요한 부위와 원하는 강도 등을 세심하게 청취해 주시

더라구요? 그걸 듣고 나니까 '오늘이 장날' 같은 기분 ㅎㅎ 

그런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순간! 말로만 듣던 '적극적인 관리'

스타일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팔과 다리, 등과 어깨

깊숙한 곳까지 꼼꼼하게 조져주셨거든요? 처음에는 약간 당황

스러웠다가도 금방 익숙해지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마지막에는 전문가분이 제 몸 상태와 앞으로의 관리 방향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셨어요. 그런 센스? 진짜 최고였습니다 ㅋㅋ 

자, 이렇게 오늘의 체험이 끝났네요. 다음에도 피곤하면 바로

연락드릴 거 같아요 ^^ 아! 그래서 저는 오늘 출장 마사지를

부르길 정말 잘한 것 같아 기분 좋게 후기 남깁니다~ 여러분들도 꼭 한번 경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