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최근 가오리홈타이에서 출장 마사지를 부르게 되었어.

ㅋㅋ 집에 있으면서도 스파에 온 기분이랄까? 그런 느낌~^^

첫 만남부터 관리사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 외모도 예쁘시고

몸매도 굿! 이건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거야 ㅎㅎ 보통 사람들은

이런 것을 '첫인상 대박'이라고 하지 않나 싶다.

그러다보니 처음부터 긍정적인 에너지가 확실히 전해져왔던 것 같아.

그래서 내 마음속으로는 "여기 잡았이구나"라며 속으로 웃었다니까? 

그 후 시작된 마사지 시간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좋았어!

척추 쪽을 주로 다룬 건데, 어느새다 보니 나 자신조차 모르게

깊은 숙면에 빠져있다가 일어났거든!

일어나자마자 바디 로션의 상쾌한 향기가 코끝을 간지럽혔고, 몸이

가벼워진 느낌은 너무나도 상쾌했다. 그리고 관리사님의 마인드까지 굿!

집중력과 섬세함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다니까? ^^

그래서 다음에도 출장 마사지를 받게 된다면, 반드시 이 분께

부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만큼 완전 만족스러웠던 거야!

마치 내 몸에서 피로가 한 방울 남기 않았더라구~ ㅎㅎ 당분간은

스트레스 받아볼 일 없겠네! 어후~ 이런 경험이란 정말 오랜만이라 기분 좋았어.

정말 추천하고 싶은 출장 마사지였단 말이야! 다들 한 번쯤 체험이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