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도선사길홈타이 솔직히 이쁘면 장땡이지 뭐
혼자 지내는 게 너무 무료해서, 도선사길홈타이에 카톡으로
연락하니 바로 예약 가능하더라구요. 그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시간이 어느새 훌쩍 가버려서 ㅋㅋ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그녀가 제 목을 살살 대주면서 부드러운 손길에 잠깐 성공적인
비즈니스맨이 아닌 작은 남자아이로 변해 있었다는 거...^^;
관리 받으면서 들려준 음악도 속시원하게 맘이 풀어져 가는 것 같더라고요~
내일부터 다시 업무 시작하는 것 생각하면 슬프지만, 오늘 밤은 딥슬립 모드
확실히다 싶네요 ㅎㅎ 진짜 오랫동안 받아 볼 수 없었다가 이번에 기회가
되어 좋네효~ 추억팔이 하며 자세한 사항을 적으려햇으나 급작스러운
비올레토 공연에 빠져서 글은 여기까지!
결론: 도선사길에서 청순한 외모의 관리사님과 함께하는 출장 마사지,
정말 추천합니다!! ㅎㅎ 다음에도 꼭 이용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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